부쉬맨브레드. 아웃백의 시그니쳐메뉴죠! 오늘은 노멀하게 출발해봅니다.저는 브래드를 요렇게 잘라먹는데 여러분들의 어떻게 자르시나염? 대각선? 아님 가로로? 별걸다 궁금해하는 꿀팁킹입니다~^^아웃백의 꽂은 런치타임이죠. 런치세트 2개를 주문해서 하나는 하프 샐러드로 변경합니다. 달달한 허니머스타드 소스와 치즈, 적채의 하모니가 식욕을 돋구어 주죠! Hi~ 나 싱싱해요~!아이들 좋아하는 양송이스프. 가볍게 들기 좋아요. 지점에 따라 염도가 다른 듯 한데 개인적으로 조금만 덜 짜면 좋을 것 같아요.에이드는 오렌지와 아사히베리로~ 우리가족의 최애 메뉴 기브미파이브에요. 예전보다 양이 좀 감소했지만 물가가 물가이다 보니 이해합니다. 매콤한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백이면 백 좋아하실 스파이시 시푸드 알리오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