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시적 이유로 대출이 엄청 많다. 재무설계사 왈 "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만 보고 생각한다면 예금가입 없이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게 좋지만 그러면 인생살이가 너무 퍽퍽하지 않겠느냐? " 맞는 말이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조그마한 여행적금 하나 개설하기로 했다. (만기되면 가까운 일본이라도 혼자 다녀오거나 못쓰더라도 고스란히 비자금행 go! go!!) 최근 금리가 낮아 작은 금액의 적금은 만기 시 이자도 큰 의미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땅을 파보아라~ 10원짜리하나 얻기 힘들다! 아주 희박하게 나온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서울은 팔 땅도 찾기 힘든 곳... : )) ㅎㅏㅎㅏㅎㅏㅎㅏㅎㅏ ;;)적금금리 우대쿠폰은 하나멤버스에서 다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