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타이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 향신료가 너무 강했던 기억이 있어 멀리했었는데 한국식으로 순화된 태국맛집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이곳을 처음 알았던 계기가 김치찌개 먹으러 갔다가 일본인 친구가 여기 맛있다고 강추해서 가게 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무삥과팟타이는 태국인 쉐프가 요리하는 현지인 맛집입니다. 재미있는 법칙들~ 전 4번 방문했는데 한번 더 방문해야 새로운 미각을 얻을 수 있겠네요~^^ 베스트 메뉴들~ 다른 타이식당 대비 가격이 저렴한게 강점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방문객이 없어 부담없이 내부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그럼 오늘의 메뉴 스타트!! 꿍팟퐁커리는 밥과 커리가 별도로 나와요~ 밥과 함께 비벼서 먹을 수도 있고, 덮밥식으로 먹어도 좋아요~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