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다녀온 후 우연하게 법사네 홈페이지(아시아나) 들어갔다가 뜬금없는 왕복 19,000원 티켓팅 성공! 오키나와에서 제법 경비를 썼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초저렴이 컨셉으로 준비하였음. 그래서 렌터카도 저가인 빌리카로 낙찰! 정확하게 하루만 있다오는 여정이기 때문에 8,000원대에 확정! 정확하게는 언제인지 모르나 예전과 다르게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할 수 없도록 바뀐거 아시죠? 때문에 기존 렌터가 인수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사무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빌리카를 타려면 공항을 빠져나와 횡단보도를 건넌 후 3구역으로 이동합니다.그리고 1번 승강장에서 5분여 정도를 기다리면? AJ 렌터카와 빌리카 셔틀버스가 옵니다. 두 회사가 함께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이유 알고계셨나요? 빌리카는 AJ 렌터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