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해 - 변산여행을 다녀 오면서 발견한 아름다운 노을카페 곰소리11 카페를 소개합니다. 격포 채석강에서 곰소로 오는 초입에 위치한 #곰소리11 넓은 주차장과 확트인 바다전망으로장시간 운전피로를 잠시 풀고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격포항에서 곰소로 들어오는 초입에 위치한 곰소리11. 전주의 제과명장분이일주일에 2회 방문하는 곳입니다. 베이커리카페이지만아직은 종류는 많지 않아요. 점심을 너무 배부르게 먹어베이커리는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무심하게 스템프로 콕 찍힌듯한 곰소리11 상호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마셔주니4시간여 운전피로가 쏴~악 가십니다. 곰소리11의 핫플레이스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포토존이 몇몇 곳 있습니다. 2층에도 비슷한 포토존이 있구요.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