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어?? 여기 볼카츠 팔던 곳인데?? 장사 좀 되는 것 같던데 왠 피자집이?? 알고보니 볼카츠와 피자를 함께 파는 매장으로 바뀐것이었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피자집이 우리동네에는 언제 생기나 했더니 이제야 정식오픈 하였네요~^^ 드디어 먹어보는구나~ 무야호!! 빽보이피자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예상소요시간을 카톡으로 안내해주고 피자가 완성되면 카톡으로 알람이 오니까 매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다른 볼일을 볼 수가 있어 편리했어요~ 처음먹어보니까 단촐하게 레귤러를 주문했어요~ 음료는 미포함이고 오이피클은 1개 기본 제공입니다. 함박웃음 짓는 백사장님~ 피자도 맛있어서 저도 웃음이 나면 좋겠습니다. 자~ 드디어 기대하던 피자개봉!! 시작합니다!! 오홋!! 제가 피자를 오랫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