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어리지만 완전 애기 때 방문했던 함덕 소노벨을 다시 한번 묵게 돠었습니다. 이 곳 예약할 때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원래 금토일 2박 3일로 예약하였다가 취소하고 다시 1박을 잡는사이 풀부킹되어서 대기태워 겨우 예약하였네요. ^^; 2월의 중순 제주 : 흐린 날씨였지만 춥지 않아 너무나 지내기 좋았던 2박~ 그런데 마지막 날은 정말 추웠던 변화무쌍한 날씨를 경험하였습니다. 제주 소노벨은 남국에 온 것처럼 정말 많은 야자수로 가득차 있었어요~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 아이들 체험수업 가는 길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 가는길이니까 얼리체크인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먼저 콜센터에 얼리체크인 가능여부를 물어보았습니다. "입실시간은 3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