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일차 저녁! 숙소인 다이와로이넷 오모로마치에서 가까운 나하메인플레이스 쇼핑몰에 들렸습니다. 사실 3일차는 온종일 먹는 일정이 많아서 저녁은 거를까? 도 생각했지만 마지막 먹방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워 들리게 되었네요~ 우리가 도착했을데 와후테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갈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고민하다가 괜히 순번이 늦어질까 바로 번호표를 뽑았는데 대기는 20분 이내 였던 거 같네요~ 와후테이의 접수 및 발권시스템! 일본어를 몰라도 대충 느낌이란것으로 콕콕 누르다보니 쉽게 발권할 수 있었어요~ 일본어 모르는 본인도 하였으니 너무 이런 시스템에 겁먹지 마시길 바래요~ ㅎㅎ 이 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들. 외국에 나가면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게 이렇게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