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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시락 5

혜자로운집밥 오징어불고기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지난주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밥때를 놓쳐 핫바나 하나 먹을까? 하는 생각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요즘 핫하다는 혜자집밥 도시락을 발견!!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오징어불고기 도시락!! 과연 어떤 맛일지 지금 바로 시식 들어갑니다. 고명으로 들어있던 고소한 참기름!! 집에서 먹을 땐 몰랐는데 밖에서 먹으니까 고소한 향기가 정말 넓게 퍼지더라고요~ 나물에 살포시 뿌려서 무쳐 먹으면 정말 이것이 신의 한 수!! 혜자도시락 풀샷!! 보기만 해도 혜자스럽죠!! 오징어와 불고기만으로도 반찬이 미쳤는데 직장인 베스트 반찬인 달걀 프라이까지!! 이 구성에 4,900원 실화 맞나요?? 그리고 이 계란프라이 디테일에 정말 놀랐던 게 이 반숙의 느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살렸는지~ ..

맛집정보 2023.03.23

지금까지 이런 토핑은 없었다! CU 토핑가득 유산슬덮밥 후기!

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유산슬에 대해 잘 모르고 먹던 1인 이었는데 트롯신동 유산슬의 데뷔 덕분으로 유산슬이 어떤 음식인지 알게되었다죠...;; 흔히 뷔페에서나 먹어보던 유산슬~이제는 많이 친근해서 덮밥으로까지 출시가 되었네요. #CU유산슬덮밥 칼로리 486 kcal, 3,800원에 판매중입니다.조리시간은 가정용으로 1분 40초!!초간단 덮밥이네요~ 유산슬덮밥은 유산슬과밥이 이중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38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유산슬이 상당량 들어있었습니다. 보시라~엄청난 양의 유산슬~ 대신 밥 양은 유산슬 대비 쪼~금 적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산슬 양을 확인해보기 위해동봉된 수저로 살짝 들어올려보았습니다.한수저 정도 깊이의 유산들이 들어있네요. 전자렌지에 살포시 데..

맛집정보 2020.06.01

만수르도 울고갈 치즈양! CU 치즈만수르 시식기!

안녕하세요. 생활꿀팁블로거 꿀팁킹입니다. 오늘은 맛있다는 입소문에 항상 품절사태였던 CU편의점 치즈 만수르를 삼고초려하여 먹어보게 된 후기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원래 CU편의점 도시락은 서울이라면 예약을 하면 쉽게 GET 할 수 있을테지만 경기도는 아직 예약이 않되어 좀 늦게 시식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GS처럼 CU도 이런 부분은 빨리 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치즈만수르의 가격은 5000원으로 저는 10월 CU 도시락 50% 할인쿠폰과 BC카드 페이북 결제로 2000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헐~~이 아름다운 가격 실화냐? (계산공식 : (5000/2)-500=2000원)여기까지 글을 쓰고 비공개 발행하였다가 11월에서야 글을 쓰네요 ㅠ,ㅠ 제품정보입니다. 밥은 전북 부안의 신동진 햅쌀을 이용하였고 도시..

맛집정보 2019.11.18

GS 오늘도시락 치즈계란말이와 고추장불고기 점심

모처럼 회사에서 혼밥을 하게되는 흔치 않은 날이라 무얼 먹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편의점 도시락이 생각나서 근처 지에스로 이동하였다. 여러 도시락이 있었는데 두툼한 계란말이가 눈에 훅 들어왔다. 그래 오늘의 픽은 너다! 가격은 4200원이고 통신사 할인에 페이북 500원 함께 받으니까 너무 저렴했다. 단촐하지만 꽉찬 느낌의 정갈한 도시락이다. 먹으면서 느낀 것 이지만 은근 든든하다. 단, 대식가 분들은 부족할 수도...... 계란말이는 모두 치즈계란말이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종류가 2종류였다. 치즈 2개, 야채 2개 고추장 불고기 조큼. 이거 없으면 서운한 볶음김치. 마지막으로 하얀 쌀밥 계란말이는 역쉬 새콤한 케찹을 찍어먹어줘야 제맛이죠? 계란말이는 속 치즈가 흐르고 있어요. 오늘의 점심 클리어~ 평..

맛집정보 2019.10.08

CU 햄쌈도시락

언제부터인가 편의점도시락을 먹다보면 CU를 자주 가는것 같다. 이유는 페이코 청구할인 영향도 있었지만 먹기 편한 자리가 더 한 몫 하였던거 같다. 정가 4000원의 행복! 씨유 햄쌈도시락! 지난번 우삼겹 도시락 보다 칼로리가 낮다. 이미 살찐 나에게는 도긴개긴이긴 하지 말이다. 그나저나 백종원 아저씨 본인 프랜차이즈 관리만해도 바쁠테데 이 곳 저 곳에서 열일하고 계십니다. 햄쌈도시락을 열어보니 온통 가공육 천지다. 나 같은 초딩입맛의 소유자들이 좋아할 만한 포스다. 햄쌈을 걷어내면 느끼하지 말라고 볶음김치가 쫘~악 펼쳐있어 속으로 흐뭇했다. 드디어 햄쌈 첫 시식~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뜨끈한 밥에 스팸 올려먹는 느낌? 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주려 부단히 노력한 것 같다. 미니돈까스 역시 익숙한 인스턴..

맛집정보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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